Japanese salarymen find joy in cheerleading
<동영상보러가기>
Description:
From Monday to Friday,
Satoi Mochizuki works behind a desk as a typical Japanese salaryman. But after
hours, the former university cheerleader flips through the air as a founding
member of Cheer Re-Man, an all-salaryman male cheerleading squad that is
injecting some high-flying excitement into Japan’s typically buttoned-down
business world.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토이 모치즈키는 전형적인 일본 샐러리맨으로 책상 뒤에서 일합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전직 대학 치어리더였던 모치즈키는 샐러리맨 남성 치어리더 팀인 '치어 리맨'의 창립 멤버로서 일본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세계에 높은 관심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Transcription:
These men are flipping
the script about Japan's stoic salarymen.
Cheer Re-Man is an
all-male cheerleading group that delivers infectious cheers... and high-flying
acrobatics, all while, dressed in their business best.
Satoi Mochizuki: We
chose to wear suits for our performance because there’s this common image in
Japan, and probably the whole world, of the typical salaryman in his suit,
working day after day as a cog in society. And we thought it would be a good
contrast for us to express ourselves through our performances, wearing suits
and doing what we love with all our might.
The men were former
members of Waseda University's cheerleading team. Despite moving from classroom
to cubicles, they managed to keep their love of cheer alive.
SoichiroKakimoto: On
weekdays, I use my brain and on Saturdays and Sundays, I use my body. Even if
one isn't well, the other might be, and that's contributing to my overall
mental health.
The troupe’s
high-energy routines have caught the attention of advertisers in Japan. Cheer
Re-Man brought their skills to a Uniqlo campaign for the brand's stretchy
suits. The group also competed in Britain's Got Talent, coming out 3rd in the
semi-final. They also find time to perform on weekends before crowds across
Japan.
Satoi Mochizuki: We're
all just regular salarymen. In my case, I work for a general trading company
and I usually have to go out drinking after work and do overtime. After that, I
head home and have meetings about Cheer Re-Man. When I have to go out drinking,
I move the meeting to the following day. So, you can really say that I'm
balancing this with being an everyday salaryman.
이 남자들은 일본의 금욕적인 샐러리맨에 대한 대본을 뒤집고 있습니다.
치어 리맨은 남성으로만 구성된 치어리딩 그룹으로, 감염성 환호와 고공 곡예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토이 모치즈키: 우리가 공연을 위해 정장을 입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정장을 입은 일반적인 샐러리맨이 사회에서 톱니바퀴처럼 매일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연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정장을 입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대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남성들은 와세다 대학 치어리딩 팀의 전 멤버였습니다. 교실에서 칸막이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응원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카키모토 소이치로: 평일에는 뇌를 사용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몸을 사용합니다. 한쪽이 좋지 않더라도 다른 쪽은 그렇지 않을 수 있고, 그것이 제 전반적인 정신 건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극단의 고에너지 루틴은 일본 광고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치어 리맨은 브랜드의 신축성 있는 슈트를 위한 유니클로 캠페인에 자신들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도 참가하여 준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일본 전역에 인파가 몰리기 전에 공연할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사토이 모치즈키: 우리는 모두 평범한 샐러리맨일 뿐입니다. 저의 경우 종합상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보통 퇴근 후 술을 마시며 야근을 해야 합니다. 그 후 집으로 가서 치어 리맨에 대한 회의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러 나가야 할 때는 회의를 다음 날로 옮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일상적인 샐러리맨과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uestions:
1. How do Cheer
Re-Man’s performances challenge traditional perceptions of Japan’s stoic
salarymen?
2. In what ways do the
group’s choice to wear suits during performances symbolize the contrast between
their professional and personal identities?
3. How has Cheer
Re-Man’s unique blend of cheerleading and corporate culture gained attention
from both the public and advertising indus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