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 전화영어~^^ 2013-01-23 오후 4:53:38 김**


이른 아침에 들려오는 전화벨소리


“hello”


5년동안 조금 다른 아침인사로 시작되는 딸아이의 아침은 오늘도 분주하게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 ‘타임포키즈’ 라는 시사주간지를 구독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전화영어는 아이의 일상이 되었다.


정해진 기간 내에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학문이 아닌 생활로 받아들이기를 원했던 만큼 서두르는 것을 철저히 배제하며 5년을 보내고 있다.


매일 10분이라는 매력은 마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능동적인 수업태도에 흐뭇함까지 안겨주게 된 전화영어는 회화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게 해주었다. 특히 발음교정의 결과는 학교생활에서 엄청난 힘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나 시사전반에 걸친 다양한 부분의 글을 올려 첨삭을 받으며 놓치기 쉬운 문법적 요소까지 해결을 하고 있다. 외국인과의 1:1전화를 연구하는 회사직원들의 명쾌한 상담은 또다른 힘이 있다.


익숙해진 강사와의 전화를 선호하던 아이가 다양한 음성을 접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강한 선생님의 조언을 받아들였고 지금은 신뢰를 넘어선 막역한 관계가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만큼 전화영어는 믿음이 가는 벗이 되었다,


이른 아침, 한국을 사랑하는 딸아이가 전하는 한국이야기는 전화를 걸어준 강사분에게는 멋진 인상을 심어줄 것이며 그로 인한 삶의 자신감은 전화영어와 함께 승승장구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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